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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1초라도 헛되이 쓰지 않으려고 한다. 


티스토리를 통해 세상에 있는 모든 정보를 내 스타일대로 재해석해내려고 한다. 


주제를 정해놓고 조사를 하면, 내 자신도 발전이 되고, 아는 것이 많아 진다. 


티스토리는 그런 공간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매일 매일 글을 쓰는 것은 쉽지 않겠지만, 


최대한 노력 하려고 한다. 진정한 오타쿠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다고 내가 오타쿠는 아니다. 암튼 이것은 단지 부가적인 일에 불과하다. 



본업을 하는데 비중을 80프로를 두고 20프로는 블로깅에 힘을 쏟자. 


내가 지금 하는 일들이 헛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언젠가는 증명해 보이겠다. 


말뿐이 아닌, 객관적인 지표로 사람들에게 증명해보이겠다. 


아무튼, 지금 앤트맨 보면서 포스팅 하고 있는데, 매우 재밌다. 


ㅋㅋㅋ 앤트맨도 마블 회사에서 만든 히어로물의 영화다. 진짜 



얘네들은 영화를 잘만드는것 같다. 나의 또 다른 목표가 하나 있다면, 


좋은 영상을 많이 제작해서 유튜브 구독자수를 글로벌하게 늘려가는 것이다.


사람들은 말해주지 않으면 모른다. 말 해줘도 체감으로 느끼지 않는다. 


입아프게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아는 사람끼리 가야지. 


상대방에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면, 말할 준비는 되어 있다.


티스토리에 내 개인 정보를 절대로 누설하지 않을 계획이다. 



이 블로그는 정보성 위주로 글을 써내려갈 예정이다. 


성과에 따라서 하루에 2개씩 포스팅 할 수도 있다. 


모든일이 그렇듯이 한번에 대박을 노리는 것보다는 천천히,


꾸준히 해나가는게 진정한 성공을 향한 길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또 생각났네. 이 블로그는 내 일기장이 될수도 있겠다. 온라인상에 등록하는


나만의 일기장. 나를 공개 하지 않고 일기를 쓰니 기분이 뭔가 묘하구만?


10년 지나서 이 글보면 손발 없어질걸 감안하고 앞으로 나아간다. 


내가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의 중간점을 잘 찾아서, 


인생을 재미나게 살아가보자!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면, 주저하지 말고 밀고 나가자. 


그게 바로 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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