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3일 금요일 전세계를 놀라게 만든 파리 테러 사건 다들 기억 하시죠? 오바마나 세계 각국 주요 인사들은 IS 라고 표현 하지 않습니다. 오바마는 IS를 절대로 'IS' 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바마는 IS가 아닌 다에시 라고 부릅니다. 실제로 중동 과 이슬람 권 에서는 IS라는 명칭이 마치 이슬람을 대표하는 국가 라는 인식을 심어 줄 수 있기 때문에, IS대신 다에시 DAESH 라고 불러왔습니다.
다에시 Daesh 라는 뜻을 살펴 볼 필요가 있는데요, ISIS (Islamic State of Iraq and Sham을 아랍어로 옮긴 다울라 이슬라미야 이라크 샴의 앞급자를 따 순서대로 배열하여 발음 한 것 입니다. 영문으로 표기 하자면 Daesh 입니다.
이번 프랑스 파리 테러로 인해, 15개국 출신의 사람들이 한국시간으로 하면 일요일 오후 3시에 모두 사망 하였습니다. 사망 인원 수는 대략적으로 129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부상자도 엄청나게 발생 했는데요, 352명 중 99명은 정말 심각한 위중 상태라고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더욱더 사망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됩니다.
2015년 11월 24일 파리 테러 공격을 당한 프랑스를 중심으로 해서 미국, 영국, 러시아 등이 참여 하는 반 IS군사 연대가 본격적으로 구축되고 있습니다. 이는 정말 빠른 대비 태세 입니다. 프랑수와 올랑드 대통령은 오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있는 백악관에서 IS 격퇴 작전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현재 미국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고 합니다. IS에 대한 공습을 한층 강화하는데 그치지 않고, 지상군을 파병 한다든지 보다 더욱더 적극적이며 획기적인 군사작전을 바라고 있으니 오마바 대통령은 현재 대규모 파병은 정지하고 있는 상태 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쉽게 결정내릴 사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정말 신중한 태도로 대응하고 있다는 점에서 올랑드 대통령은 다소 실망해 하는 점이 보일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이번 테러로 인하여, 정말 다에쉬는 국제적으로 낙인 찍혔으며, 앞으로 모든 다에쉬들은 연맹 국가들에게 격퇴 당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그들은 왜 파리를 선택 했는가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 그들은 전세계 중 선진국인 파리를 선택하였을까?
먼저, 파리는 입국하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많은 이슬람 국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시리아 사태와 프랑스와 면밀히 관련이 있씁니다. 그리고, 15일과 16일 터키에서 G20정상 회의가 열리고 있으며, 테러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곳은 유럽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프랑스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또한,
프랑스는 다에쉬가 테러하겠다고 경고한 나라 중 하나 입니다. 파리에는 국제적인 왕따들이 많이 사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테러로 인하며, 무고한 사람들이 이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모든 프랑스 국민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이러한 비극은 인류문명에 도전장을 내민 극악무도한 테러리즘의 야만적 본질을 증명한 계기이며, 효율적 투쟁을 위해 모든 국가들의 단결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다에쉬의 테러가 뿌리 뽑힐때까지 미국, 영국, 프랑스 등 모든 국가들이 그들을 격퇴하기 위해 온 힘을 쏟을 거라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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